관리자sep글쓰기
 
툴바 보기

notice

categories

전체 (168)
Delusion (159)
edge (9)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보조윈도우 감추기
      fotowall blackmind  rss
보조윈도우 보기/감추기
이전 1다음

balloon Delusion



촬영 장비를 셋팅하는데 둘은 땅에서 네잎크로버 채취에 열 올리고 있었다.

얼마 전 갑자기 맡게 된 일때문에 급하게 도움 요청하게된 동생들.
매번 고생을 시키는데도 도와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들이다.

내 브라덜들... 이번엔 정말 고생 안시킬게...



풍선을 무서워하다는 P.
경계의 눈빛으로 풍선을 멀리하고 있다.



하지만 곧 맘에 드는지...



어느새 친해졌다.



심각한 표정으로 리허설도 하고...



촬영 도중에 앉아 쉬기도 하고...


....



촬영은 무사히 끝나고...
풍선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









수고했어 얘들아~~



2009/10/24 15:19 2009/10/24 15:19

tilt Delusion


 
* PC-E Micro NIKKOR 45mm

*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비나 왕창 왔음 좋겠다.



2009/10/22 12:52 2009/10/22 12:52
태그 :

laser Delusion


 
* Lighting test, Laser pointer, Portable LED, Diffuser.

몇달 전, 밤 늦게까지 열심히 테스트를 하고 다음날 촬영하려고 했더니
물건들이 반납되버려서 정작 찍고 싶었던 대로 못 찍었던 사진.
하드디스크 안에는 이런 테스트만 끝내고 잠들어(?)있는 사진들이 많다.
언젠가는 써먹어야지 써먹어야지.. 하는게 이리저리 꽤 쌓인 듯한 기분이다.

대략의 테스트 촬영은 본 촬영이 성공적일지 가늠하는 중요한 행위지만..
정작 테스트 촬영으로만 끝나버리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요즘에서야 느끼는 거지만.
다음에- 라는 것은 오지 않는다.

지금... 하자.



* 바람이 많이 불던 날.
간만에 시내에서 볼일을 보고 들어오는 길.
유쾌하지 않은 일에 한없이 가라앉는 기분.

쾌청한 하늘. 밀리는 도로. 유난히 빨리 움직이는 구름을 보면서.
뜬금없게도.

더 강해져야 겠구나-
싶었다.




 

2009/10/20 03:06 2009/10/20 03:06
태그 : , ,

crystal Delusion


 



* 디테일이 나는 좋아.




2009/10/13 20:07 2009/10/13 20:07
태그 : , ,

2403 Delusion



* 누군가의 조작 미숙으로.. 손상을 입은 2403파워팩이 AS를 위해 서울라이트에 입고.
예전 처음 가본 서울라이트는 현 Phase One 건물에 꽤나 그럴싸한 분위기였는데..
오랜만에 찾은 서울라이트는 거의 뭐 폐점 분위기... 기자재도 얼마없는 썰렁한 사무실이였다.
이미 한번 옮긴 곳에서.. 또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한다.
무슨 연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엔지니어가 잘 없다고.. AS도 몇주나 딜레이.
그래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브랜드인데.. 이렇게 없어져간다고 하니 조금 서글프다.

미국 Speedotron 홈페이지를 들어가봐도.. 전세계, 미국 곳곳에 퍼져있던 직영점 혹은 대리점들이
점점 없어져가는걸 볼 수 있는데.. (링크 짤린 곳이 여러곳)

아아.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 구나. 싶기도 하다.


여전히 Grafit나 Scoro를 동경하지마는.
Acute나 D4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Arri나 Kobold의 HMI가 탐나지마는..


Speedotron. 검정에 빨강라인. 여전히 멋있는 것 같다.
후후.


2009/10/11 21:49 2009/10/11 21:49
태그 : , ,

blind Delusion



*


2009/10/08 01:59 2009/10/08 01:59
태그 :

sunset Delusion





2009. 10.


2009/10/05 23:27 2009/10/05 23:27
태그 : ,

sunf Delusion



* 1/8000sec  FP-Sync sb900 14-24N


* 정신없는 일들로 9월도 훌쩍-  어느새 10월이다.
잠시 미뤄뒀던 일들을 하나씩 마무리 해야겠다.
그리고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 겠다.

머리를 식히고.
더 강하게.
추진하자.



* 여름방학을 앞둔 초여름.
광고 워크샵 마지막 수업즈음.
'친구'는 코카콜라병에 해바라기 한송이를 꽂아 사진을 찍고는
나에게 쑥쓰러운 듯 크리틱을 부탁했다.

뭐라고 주절 주절 떠들어댄 기억이 나지만... 희미하다.
별 영양가는 없는 말이었으리라...

하지만 귀 기울여 듣던 '친구'의 표정은 선명하다.
'친구'는 큰 덩치에 선한 눈을 가지고. 언제나 웃는 상이었다.

...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내 기분 탓인지.

그 사진은.
어떤 메타포가 아니었을까.
혼자 생각 해본다.


어쩌면.
구도, 구성, 라이팅, 테크닉. 이런 것 이전에.
그 친구가 무엇을 말하고 싶었나. 를 물어봤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커리큘럼에서.
어떤 정형화된. 때론 효율적인. 표현방법들을 배우지만.

정작.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이야기는.
배우지 못했다.

...


그 사진은 내가 본 '친구'의 마지막 사진이다.
10월 4일은. 친구의 기일이다.


2009/10/02 05:12 2009/10/02 05:12
이전 1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