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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 Delusion



* 낮잠을 실컷 자고 나서인지. 늦은시간인데도 머리가 맑다.
간만에 여유롭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니 몇가지가 확실해지는 기분이다.
별로 어려운 것들은 아닌데. 종종 잊곤하는 그런 것들...

* 방안에는 lily-chou chou의 ost중 arabesuku를 지나 aino jikken이 플레이 되고있다.
그간 dry한 시간들을 보내서일까. 예전만큼 몰입감은 없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도 비슷할꺼라고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분신인양. 이 영화를 숭배했었지만.
시간은 지나 이제 '아아-'하는 정도의 느낌으로 흘러 가버린듯 하다.

지금은 erotic. 이 ost의 클라이막스인 tobenai tsubasa가 플레이되려면 4곡이 남아있다.
.....



* 얼마전 우연히 Back To The Future의 OST를 구해 듣고 있는데
영화의 테마뮤직인 'The Outatime Ochestra - Back To The Future'를 듣고 있으면
매우 묘한 기분이 든다. 어떤 미지에 대한 동경이랄까...
옛날에 설레였던 기억도 나고...

아이러니하게도. 점점 생활은 안정적이 되어가지만. 원했던 것들을 하나씩 클리어
해나가고는 있지만. 앞으로의 삶이 어느 정도는 예상은 되어지지만...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김이 빠진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역시 그래서 '이미지'에 탐닉(?)하는게 아닐까.
비현실에의 동경. 역시 그렇다.


* 길똥이의 자는 모습.
그래.

꿈 꿔라.


2010/01/31 01:43 2010/01/31 01:43

conta! Delusion



* conta! conta! contax!
야호링~ 신난다!



2010/01/30 22:34 2010/01/30 22:34

snap Delusion


 
* shot shot~



2010/01/30 05:58 2010/01/30 05:58
태그 : , ,

release Delusion






느슨하게.





2010/01/23 05:05 2010/01/23 05:05
태그 :

hipstamatic Delusion



* 어느새 2010. 숫자만으로 보면 이미 미래같은 느낌이다.
24시간을 격렬하게 보내도, 멍청히 앉아만 있어도 하루는 가는 구나- 싶다.
조금 더 정신 차려서 뭐든지 많이 해봐야지.


* 아이폰용 어플 'hipstamatic'으로 촬영한 사진들.
나름 재밌는 사진들을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그간 고화질만을 추구하던 나에게 정신적 휴식(?)을 주는 시간이랄까..
물른 아직도 디지털 백이나 디지털 렌즈등의 하이엔드 장비에 대한 갈구는 여전하지만
이렇게 라이트한 기분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오히려 사진 찍는 것이 즐겁게 느껴진다.

생각해보면.. 전공을 하면서, 또 일로 시작하면서 결과물에 대한 어떤 의무감이나
긴장감, 사명감(?)등으로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던게 사실이다.
물른 어떤 일을 클리어했을때의 성취감이나 금전적 보수등이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내 의지로 시작되는 건 아니니까...
그 '즐거움 내지는 설렘'의 기준점이 다르다고 하는게 맞겠다.

그냥 예전에 fm2를 처음 들었을때나... 후지의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를 사용 했을때 처럼
막연한 기대감과 설렘에 여기저기 사진찍으러 다녔던 기분도 나고...


그래. 뭐 그런 기분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



* 바빴다는 핑계로 내가 하고 싶었던 작업들을 내팽개쳤던 것 같다.
약간 죄책감도 들고... 그동안에 한 작업이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다른 훌륭한 creator들의 결과물들을 보고 있자니 다시 불끈불끈.

2010/01/21 15:33 2010/01/21 15:33
태그 :

awesome Delusion



* 정신없이 일과 시간이 함께 지나가고...
조금 졸리면서 멍한 상태.

그냥 뭐 심플하게 생각하면.
뭐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고.골치 아픈 일들도 마음먹기 따라 별일 아니기도 하고...

어찌됐든 이야기는 심플하게.
하고 싶은 거 하자.

하자.


* 최근 (지난 포스팅 이후) 내가 사용하는 디바이스들이 많이 바꼈다.
가장 큰 걸로는 메인으로 사용하는 카메라 브랜드가 바꼈고..
매일 들고 다니는 폰도 바꼈고...

음.
뭔가 많이 바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해보니 별로 없구나.

여러가지 장비들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역시 중요한 건 장비가 아니구나.. 싶다.
물른 어떤 디테일의 차이는 확실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는 장비들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 안심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 나이를 조금 먹으면서 여러가지에 익숙해지고 처리 방식이 매끄러워지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둔감해지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도.
그냥 뭐 어쩔수 없지. 라는 기분이 들면.
아아- 나도 이렇구나 하면서 조금 슬프다.

다시 생각해봐도. 어쩔 수 없는 건. 없는 거다.
그동안의 경험이 말해주니까..


* 멍한 상태에서 영양가 없는 글을 주절 주절 참 많이 쓰고 있는데....

스피도트론 유통 및 AS를 맡고 있는 '서울라이트' 대표의 폰번호는
XXX-2403-4803 이다. 으하하.

졸려서... 그래...
2010/01/03 06:34 2010/01/03 06:34
태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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