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랜만에 디퓨저를 안쓰고 뱅크 + 라이트 컷팅(?)만으로 라이팅한 사진.
같은 제품, 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촬영자의 보는 방법,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이런 말은 좀 무책임 할수도 있지만... 참 신기한거 같다. 흐흐.
이렇게 생각하면 좀 숨이 트이는 기분이랄까. 정해진 답이 없다면 내 맘대로 해도 되잖아. 흐흐후
* 야호링 방학이다~! 라고 말할 타이밍지만
이젠 대놓고 좋아할 수도 없는 데다가, 학기가 끝났다고는 해도 예전같은 그 상쾌한(?) 해방감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무기력한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사실 이쯤되면 자연스레 '친구'가 떠오르는데..
둘이 같이 한강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던게 생각난다.
음. 이제 시간이 조금 지나 그리 무겁진 않지만...
며칠전 우연히 들은 '그분'의 이야기는 충격이긴 했다.
아니겠지- 라고 믿고 싶다.
아닐꺼야. 아니면 너무 슬프다.
* makro planar 120mm F/4는.. 참 좋은 렌즈다.
핫셀MS백이 궁금하다. H바디의 120렌즈도 훌륭하던데...
또 슈나이더나 로덴스톡의 digital 렌즈도 궁금하고...
아, 위험하다. 이런쪽은.
도대체가 끝이없어.
오늘~도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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