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mm, 85mm + extention tube + led light + mini spot light (tungsten)
* 어쩐일인지 요즘 Daft Punk에 다시 몰입해있다.
귀가 아플때까지 헤드폰으로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작업실에서도(방학동안 한시적으로 쓰기로한-) 무척 큰 볼륨으로 틀어놓고 작업을 하곤 한다.
물른 다른 음악들도 어느정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daft punk의 음악은... 감정이랄까- 감각이랄까-
그러한 것을 어떠한 pitch 끝까지 올려버린다는 것.
어떠한 인공적 무드-를 조성하는게 아니라 원초적인 감각을 건드려 준다는 것.
그리고 originality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초감각이 얼마나 이미지 형성에
큰도움이 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후후 originality 만세!
아, chemical brothers - we are the night 도 만세!























댓글
오리지널리티라, 재밌는것은 daft punk를 띄운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란 곡은 샘플링곡이란점입니다. 뿐만아니라 댚펑팀자체가 샘플링을 즐겨하는 팀이라, 재해석역시 독창성을 띄고있다봐야할까요, 근본적 오리지널리티와는 거리감이 있지않나 싶습니다.ㅎㅎㅎ어쩌다보니 들어와서 사진보고, 글읽고 그러다 갑니다.
2010/09/27 14:00
반갑습니다~! 꽤 오래전글에 댓글이 달려서 깜짝놀랬네요. 하하하~
써주신글 잘봤습니다.
다펑이 샘플링을 즐겨쓰고.. 또 많은 부분에서 차용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근본적 오리지널리티-' 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조금 혼란스럽네요.
motivation이나 inspiration을 굳게 믿는 저로서는 originality에 대해서는 nev님과는 일부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구요.
저도 originality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하면 할수록 느끼는 거지만. 참 쉽지않아요 -.-
2010/09/27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