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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s’ 에 대한 검색결과

  1. 2009/01/15|tool(8)
검색결과 : 1

tool Delusion



* 평소 툴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
다양한 분야의 툴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사진 장비나 작업 공구,  케이블, 특수 장비, 음향 장비등도 그렇지만
특히 '새로운 것', '신기한 것', '유용한 것', '편리한 것'들에 대해선 광적으로 관심도가 높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누구나 다 그렇듯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툴과 환경에서 작업 하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
다행히 실제 구입 영역은 일과 관련된 것들이라 당위성을 부여해 나름 당당히(!) 툴들을 보강해 오고 있다.



* 최근 리터칭으로 생긴 얼마간의 수익을 다시 리터칭 관련 툴 쪽에 과감히 투자했다.
물른 경우에 따라 큰 금액이 아닐수도 있으나 그간 그 툴들이 없어도 잘(?) 해왔던
작업들에 예산을 추가로 들인다는게.. 조금 부담이 되기도 했다.

뭐 이렇게까지 말하면 무슨 대단한 장비라도 대량 구입한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 Wacom intuos3  6*8을 구입한 것이 가장 큰 투자였다.
그외에는 반년전 정도에 구입한 Belkin n52te 정도.

그간 지인의 intuos1 12*12 사이즈(-매우 크고, 두껍다) 를 빌려 써와서 타블렛 자체가 새로운 건 아니지만
intuos1에 비하면 작고 슬림한 사이즈, 상대적으로 빠른 응답속도와 훌륭한 터치감 등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입력 도구인것 같다.

Belkin의 n52te는 OS X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다 장치 인식조차 안되는 먹통이 되버리는 바람에
as를 맞겨서 새 제품으로 교체했는데... 간만에 제대로 써보니 역시 훌륭한 툴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 용도는 포토샵에서의 자주쓰는 단축키 조합 (ex- ctrl+d, cmd+d, ctrl+shift+x, cmd+shift+x등)과
휠을 이용한 ( [,] ) 브러쉬 사이즈 변환등이고.. 특히 Undo(ctrl+alt+z), Redo(ctrl+shift+z)를
각각 하나의 버튼으로 설정해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중이다.

적지않은 돈을 입력도구들에 투자했는데... 그 결과는 상당히 만족.
특히 점점 디지털화 (사실은 거의 디지털화)된 작업환경에선 나름 합당한 투자라 생각한다.

필름 백조차 제대로 고정되지 않던 덜렁이 깜보 대형카메라를 쓰던 시절... (사실은 아직도 쓴다.)
피눈물을 흘리며 언젠가 꼭 구입하고 말꺼라고 다짐했던 sinar 대형 포맷 카메라는 이미 관심에도 없고
p25등의 비교적 저렴(!)한 디지털 백이나 h3d같은 백만 보게되고..
라이카 확대기니 오메가니 더스트니 하는 이야기는 이제 나오지도 않고 에이조가 어떻구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저떻구 하는걸 보면 세상이 바뀌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


그렇다. 다시 말하자면. 툴에는 끝이 없다.


2009/01/15 16:11 2009/01/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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